전기요금·절약

에어컨 온도 더 내리기 전에 선풍기부터 켜보세요

온도를 낮추기 전에 선풍기·서큘레이터로 공기를 순환시키는 방법부터 시도해 보세요. 한국에너지공단이 안내하는 절전 요령입니다.

선풍기와 에어컨 병행 사용

에어컨 희망온도를 더 내리기 전에, 선풍기부터 켜보세요. 한국에너지공단은 에어컨과 선풍기 병행, 냉방 중 문·창문 닫기, 커튼 활용을 절전 요령으로 안내합니다. 시원한 공기를 순환시키는 것만으로도 체감 온도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온도를 낮추기 전에 선풍기·서큘레이터로 공기를 순환시키는 방법부터 시도하는 것이 절전의 기본입니다. 에어컨 바람이 닿는 방향으로 선풍기를 두면 실내 전체에 시원한 공기가 퍼집니다.

온도를 내리기 전에 공기 순환부터

에어컨은 실내 공기를 식히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이때 선풍기나 서큘레이터를 함께 사용하면 차가운 공기가 실내에 고르게 퍼져 체감 온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한국에너지공단은 에어컨과 선풍기를 함께 사용하는 방법을 절전 요령으로 안내합니다.

냉방 중 문·창문 닫기와 커튼 활용

냉방 중에는 문과 창문을 닫아 찬 공기가 밖으로 빠져나가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햇빛이 강한 시간에는 커튼이나 블라인드를 활용해 실내로 들어오는 열을 줄이면 냉방 부담을 낮출 수 있습니다. 공단은 이 같은 생활 습관을 절전 요령으로 함께 안내합니다.

바로 해볼 순서

  1. 선풍기·서큘레이터 배치: 에어컨 바람이 닿는 방향에 두어 공기를 순환시킵니다.
  2. 문·창문 닫기: 냉방 중에는 문과 창문을 닫아 둡니다.
  3. 커튼 활용: 햇빛이 강한 시간에는 커튼을 내려 실내 유입 열을 줄입니다.

26℃ 캠페인과 생활 속 절전

LG전자와 한국에너지공단은 26℃를 생활 속 절전 행동으로 제시하는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LG전자 뉴스룸에서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개인별 절감을 보장하는 기준이 아니라, 실내온도를 낮출수록 전력 사용이 늘어난다는 점을 고려한 절전 습관입니다. 한국에너지공단은 실내온도를 1℃ 낮추는 데 약 7%의 전력이 더 필요하다고 안내합니다. 온도 설정보다 먼저 공기 순환과 차단부터 실천해 보세요.